제 15회 경상북도 서예전람회 전시 3 대상 조항선씨와 류성렬 도지회장님. 최우수상 황종건씨 우수상 채현식씨 우수상 김해숙씨
신규초대작가 천정예씨 신규 초대작가 박계남씨 메르스영향으로 시상식을 하지 못하여 무척 아쉬웠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신 수상자여러분께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예정된 시상날에는 전시장을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시기간 오일동안 다녀가신 모든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공식시상식은 없었으나 꽃 다발 두개를 준비하여 지회장님께서 시상하시고 수상자께서 잠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아쉬운 마무리를 하면서 내년을 기대 해 봅니다. - 사무국장 박영숙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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