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심사평 심사위원 毅松 李玧柱제6회 경상북도 서예전람회가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열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수상 - 한글을 쓴 유경옥씨는 섬세하고 세련된 필치가 돋보였습니다.
위 작가들 외에 선에 든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빌려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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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심사평 심사위원 毅松 李玧柱제6회 경상북도 서예전람회가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열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수상 - 한글을 쓴 유경옥씨는 섬세하고 세련된 필치가 돋보였습니다.
위 작가들 외에 선에 든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빌려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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