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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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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임종명(행초)<최우수상>우병준(해서)<우수상>-4명서호용(한글), 장명자(예서), 정순태(행초), 도금채(캘리그라피)<장려상>허귀선(예서)<특별상>-5명권용덕(해서), 박태수(예서), 최영학(전서), 최종화(행초), 신경숙(한글)<삼체상>-13명권순경
2024년 5월 23일회의 안건1. 제24회 경싱북도서예전람회 운영위원 소개 - 4명2. 시,도비 보조금 지원 현황3. 제23회 경싱북도 서예전람회 운영계획4. 제23회 경상북도 서예전람회 작품 접수현황5. 제23회 경상북도 서예전람회 심사위원 선정6. 2024년 초대작가상 선정 김종숙 김미언7. 제24회 경상북도 서예전
(사)한국서가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강희룡)가 주최한 제23회 경상북도 서예전람회에서 문경출신 천동현(55세,예서 부문,이매창시)씨 작품이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총 308점이 출품되어 수상 포함 입상은 246명이다. 타 공모전과 달리 현장에서 제시한 명제를 후보자 본인이 추첨하여 창작 작품을 제작한 것을 심
일시:2023년 1월 28일 11:00 ~ 12:30장소: 경주 아미랑 식당, 총원46명 참석: 21명, 위임19명, 탈퇴2명, 불참4명안건: 2023년 23회 경상북도서예전람회 및 초대작가 작품전시회 일정 공지.2023년 31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일정 공지.2023년 경북서예전람회 운영위원 선출-이은정,이규연,심연희,강
2022년 제22기 (사)한국서가협회 경상북도지회 정기총회가 7월 23일(토)11:30부터~13:25분까지 포항 송도수협 활어회센터 3층대회의실에서 참석이사 16명,위임이사25명,불참이사 5명으로 회의가 성원되어 코로나19의 유행에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가며 총회를 개최되었음
-2022년 6월 18일(토)13:00 ~ 13:40 시상식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전시 :2022년 6월 17일(금) ~ 6월 22일(수)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2층 전관-전시 작품현황-공모 250점,초대작가(제주8점)99점 전시
(사)한국서가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강희룡)가 주최한 제22회 경상북도 서예전람회에서「상촌선생시」를 출품한 포항의 최대훈(69세)님이 한문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은 김민섭씨(한글),우수상은 김성범(한문) 손운락(한문),정의완(한글),김정숙(캘리그라피),현영심(한문) 최고령자 장병익(87세)씨는 특별상 수상자
○ 일시:2022년 2월 6일 11:30 ~ 13:30○ 장소: 도지회 사무국○ 참석자: 사전 이사진 위임동의 받아 비대면 회의(26명 위임,참석)-회장단.○ 안건: 2022년 22회 경상북도서예전람회 및 초대작가 작품전시회 일정 공지. 2022년 30
제21회 경상북도서예전람회 및 초대작가상 시상식코로나 19로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게 되지만 수상자 본인 및 본 협회 각 지부장님 일부를 모시고 자체 시상식을 거행 하니 바쁘시더라도 왕림 하시어 수상자를 함께 축하해
(사)한국서가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강희룡)가 주최한 제21회 경상북도 서예전람회에서「홍매」를 출품한 안동의 박태경(46세)님이 문인화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최우수상은 김종식씨(전서부문),우수상은 김미련(한글) 김준섭(예서부문),김병권(예서부문),박경자(켈리그라피부문),최고령자 김영찬(85세)씨는 특별상 수상자로
2020년 11월 12일 칠곡문화원 전시실에서 칠곡지역 회원 69명으로 발족하여 창립 기념식을 거행하고 중앙회 승인을 거쳐 경북지회의 산하 지부로 등록되고 초대 지부장에 무향 원명숙 선생님께서 선출되어 칠곡지부를 이끌어주시게 되었음(사진참조)
경산지부 회원,전남 교류전(10/27~31 경산.11/6~11 목포전시)경산지부 회원 32명과 전남서예가협회 회원 31명이 경산과 목포에서 상호 교류전을 실시하였음(사진생략)
지난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영양지부 회원 41명은 영양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일월산의 고운 단풍과 함께 묵향의 향기를 영양고을에 풍기는 제2회 회원전을 개최하였음.
지난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안동지부 회원 44명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제14회 회원전을 개최하였음.
(사)한국서가협회 경상북도지회는 2020년 7월 18일(토)포항시 수산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0기 정기총회에서 제7대 경상북도 지회장으로 강희룡 작가를 회원 전원의 추대를 받아 제6대에 이어 제7대 지회장으로 재선출을 하였다.감사에는 손기윤,원명숙 두분이 선출되어 3년의 임기가 시작되었다.특히 지회장으로 선임된
대상(1명)해서 김의웅(해서1)최우수상(1명)신진태(문인화3)우수상(3명)김택현(전서15) 이한두(행초81), 박윤희(캘리8)장려상(3명)신영순(행초30), 이승희(예서11) 김종식(전서10)특별상(2명)오순월(한글14), 안광준(해서18)초대작가상(2명)윤원수, 이규연특선(54명)전서: 정훈문(1) 이상 1명예서: 정학
(사)한국서가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강희룡)가 주최한 제19회 경상북도 서예전람회에서 채현식(72세, 해서부문, 매천선생시)씨 작품이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총 421점이 출품되어 수상 포함 입상은 306명이다. 이번 대회부터 현장에서 제시한 명제를 후보자 본인이 추첨하여 창작 작품을 제작한 것을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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